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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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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문화카페가 있다?

국제중앙시장(Hellow Market) 'Salon M' OPEN!

기사입력 2012-11-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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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제명소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평택국제중앙시장(Hello Market)에 상인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살롱엠(Salon M)’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살롱엠’은 시장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장 상인은 물론 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 곳으로 시장 사랑방 역할을 하는 이색공간으로 기획됐다.

 

살롱엠은 일상적으로는 시장 내 문화카페로서 방문객과 상인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지만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내부와 지역의 관광 정보를 전시·제공하는 안내소 역할, 시장 상인,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피숍과 같은 휴식공간으로도 기능한다.

 

 

또한, 방문 손님이 적은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상인, 방문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인 마케팅 역량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상인 유랑단의 예술 교육과 기타 문화체험 등 수시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장과 지역의 소규모 행사나 모임 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국제명소시장으로서 다국적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시장인 만큼 자체 개발한 음료 및 음식 등 특화상품을 살롱엠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막걸리를 그들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막걸리 칵테일”을 비롯하여 삼색 미니전, 불고기꼬치샐러드, 바비큐 특제 닭가슴살 덮밥 등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또한, 지역민과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시장 상인들은 살롱엠을 지역 상품의 위탁판매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평택 한국소리터 청년예술공동체인 ‘화수분’에서 개발한 특화 막걸리 잔과 주요 식기들을 살롱엠에서 직접 사용하며 막걸리 잔을 비롯한 도자기를 위탁 판매할 예정이다.

 

살롱엠의 경우, 시장이나 나이트마켓에서 구입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환영한다. 시장을 보면서 지쳤을 때, 출출할 때, 화장실이 급할 때, 시장 안내가 필요할 때 등 자유롭게 살롱엠을 찾으면 된다.

 

시장 상인이자 살롱엠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운영매니저 박장미씨는 “상인, 지역민, 관광객이 하나되는 소통의 공간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살롱엠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모두에게 개방된 공간이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공간 ‘살롱엠(Salon M)’은 지난 17일 김선기 평택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인사와 지역민 등을 초청하여 기념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노미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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