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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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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박차

기사입력 2021-10-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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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제2회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하반기 신속집행 부진 17개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실적 점검 및 4분기 집행률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이 집중 논의됐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신속집행 실적은 930일 기준으로 예산 35,332억원 중 21,885억원이 집행돼 61%의 집행률을, 3분기 소비투자 실적은 1,168억원을 집행해 76.4%의 집행률을 보였다.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절차 및 협의보상 지연, 계속비와 이월 사업의 집행 저조 등이 투자부문의 주요 부진으로 꼽혔으며, 소비분야도 물품 등 일괄구매 실적 미진, 기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와 회의 및 사업 축소 등으로 부진했다.

 

한편, 시는 집행률 제고 및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3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상황 점검 및 부진 부서 수시 점검회의 등으로 집중 관리하고, 긴급입찰 소요기간 단축공고 및 선금 조기지급과 집행가능 보상 대상의 협의, 사업의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예창섭 부시장은 전 부서가 부서장 책임 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한 만큼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인터넷뉴스 (pti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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